대전 4개 의약단체 "병원·약국 1인 1개소법 사수" > 회장동정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서브메뉴

회장동정

대전 4개 의약단체 "병원·약국 1인 1개소법 사수"

대전시의사회 17-07-10 11:46 24 0

 

대전 4개 의약단체 "병원·약국 1인 1개소법 사수"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대전시 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 등 4개 의약단체는 의사 1명이 병원 1곳만 개설하도록 규정한 '의료법 33조 8항'(1인 1개소법)을 사수하기로 결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8일 대전 동구 한 식당에서 대전시 4개 의약단체 회장단이 의료법 33조 8항(일명 1인 1개소법) 사수 결의 협약을 하고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시치과의사회 제공=연합뉴스]

 

이들 단체는 협약문을 통해 "1인 1개소법 취지는 의료인이 하나의 면허로 여러 병·의원이나 약국을 운영하는 행태를 막으려는 것"이라며 "일부 네트워크 병·의원과 약국에선 이윤 극대화에만 신경쓰며 해당 법안을 무력화하려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일각에서 영리 병·의원과 약국 운영을 위해 헌법재판소에 1인 1개소법 헌법소원 청구와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하는 파렴치한 모습도 보인다"며 "우리는 국민 건강권을 위해 1인 1개소법을 지키는 한편 의료 영리화에 맞서 싸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전시 의약단체는 전국 단위로 진행 중인 1인 1개소법 사수 100만인 서명운동에 동참할 방침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